제주 푸들 생매장
’-
'코만 빼꼼' 키우던 푸들 생매장…견주 징역 1년 6개월 구형
지난해 4월19일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인근 공터 땅에 묻혔던 푸들. 연합뉴스 키우던 푸들을 생매장한 30대 견주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. 제주지방검찰청은 6일 제주
-
코만 겨우 삐죽…푸들 생매장하고 돌 얹은 견주, 재판 받는다
지난 4월19일 제주시 내도동 도근천 인근 공터 땅에 묻혔던 푸들. 연합뉴스 제주에서 반려견을 산 채로 땅에 묻은 혐의를 받는 견주와 그의 지인이 재판에 넘겨졌다. 제주지검은
-
70㎝ 화살 쏘고 생매장하고…끔찍한 동물학대, 정식재판 3%뿐
━ 제주, 동물 학대 잇따라 26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몸통에 70cm 화살이 관통된 개가 발견돼 제주시 공무원 등에 의해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다. 사진
-
“시름시름 앓아서 땅에 묻은 것”…푸들 생매장 견주 검찰 송치
제주에서 살아있는 푸들을 코만 남기고 산 채로 땅속에 묻은 견주 등 2명이 검찰 수사를 받는다. 제주서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(동물학대) 혐의로 견주 A씨 등 2명을 최근
-
"천벌 받아" 말린 친구…이은해, 남편 머리채 잡고 "나 원래 그래"
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(31)가 숨진 남편 윤모씨를 가스라이팅한 구체적 정황이 공개됐다. SBS는 22일 ‘그것이 알고 싶다’ 팀이 확보한 이은해와윤씨 사이의 전화
-
"시름시름 앓아서 묻어준 것" 푸들 생매장한 범인, 견주였다
21일 제주시 용강동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산하 동물보호센터에서 최근 산 채로 땅에 묻혔다 구조된 푸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. 연합뉴스 제주에서 푸들을 산 채로 땅에 파묻은 사람은